가리봉개발사업 지원센터 내달부터 본격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9 2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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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의견 조정·민간투자유치 마케팅 실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에서는 가리봉균형발전촉진지구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지원 업무를 수행할 개발사업지원센터가 본격 가동된다.

29일 구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센터는 촉진지구 개발사업에 관한 자문과 지원,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및 갈등 조정,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각종 마케팅 전략수립 지원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센터에는 가리봉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에서 기본계획 수립까지 참여한 민간 전문가와 도시계획, 건축, 교통, 부동산 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16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설치, 이를 통해 센터의 운영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구에 따르면 가리봉균형발전촉진지구는 지난해 2월부터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 38차에 걸친 실무회의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해 지난 2월23일 서울시 지역균형발전 위원회에 승인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중으로 개발계획이 승인되면 2011년 완공을 목표로 보상·정비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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