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희망시장 내달 2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9 2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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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문화센터 광장서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내달 2일 관내 대흥동 마포문화센터 광장에서 ‘2005년 마포희망시장’ 개장행사(포스터)를 갖는다.

29일 구에 따르면 희망시장은 지난 2003년 오픈한 뒤 재활용의 생활화와 문화·예술 체험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마포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리게 된다.

이에 따라 희망청(대표 이초영)과 구가 함께 하는 이날 개장행사에는 희망시장에서 활동 중인 시민작가들의 진행으로 재활용 상상 놀이단 ‘어제 생긴 예술’의 공연과 악기 워크숍을 선보이며 오후 3시부터는 부대행사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통문양 체험강좌 등이 진행된다.

희망시장의 판매 및 전시대상 품목은 ▲구민들의 재활용 및 수공예품 ▲구 거주 시민작가(학생, 어린이 포함)들의 작품 ▲주민들의 기증품 등이다.

판매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관내 구민에 한하며 어린이는 특별우대하고 참가자에게는 1인당 1~2평의 판매장소를 제공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마포희망시장 홈페이지(http://www. rainbowmaket-mapo.org)에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며 당일접수는 행사당일 정오부터 희망시장 안내데스크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 희망시장 운영위원회(337-8837) 또는 구청 지역경제과(330-2973)로 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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