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커플매니저로 변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8 2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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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직원 짝 찾아주기' 내일 이색 이벤트 실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솔로직원들을 위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활기차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 오후 6시 구청 강당에서 미혼직원들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주선하는 ‘미혼직원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

이날 미혼직원 간담회에는 강북구 직원 67명을 비롯 도봉구 직원 11명, 220연대 장교 7명, 도봉소방서 8명 등 총 93명(남자 48명, 여자 45명)이 참여하게 되며, 구는 구청 내에서 짝을 찾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직원들을 위해 도봉구청, 220연대, 소방서 직원 등 특별 게스트로 초청,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전문 이벤트 회사의 진행으로 개최되며 ▲파트너 게임 ▲명령이행 게임 ▲커플댄스 대결 ▲노래자랑 ▲전체 디스코 ▲기차놀이 등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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