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성북’ 만들기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7 2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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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보건소, 길음 뉴타운개발등 5개분야 90개 단위사업 추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살기 좋은 건강한 생활도시 만들기 등 ‘건강도시 성북’ 만들기에 본격 착수했다.

27일 구 보건소는 개인을 둘러싼 유해한 생활환경과 잘못된 생활습관들이 도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판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 5개 분야 90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 ‘21C 건강도시 성북 프로젝트’를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은 개인을 둘러싼 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도시화로 인해 발생한 도시 건강위험 요소들은 건강에 영향을 미쳐 건강수명을 단축하고 만성질환을 증가시키고 의료비용의 부담증가 및 삶의 질을 저하시켜 궁극적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것.

이에 따라 구 보건소는 21C 건강도시 성북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추진계획을 밝힌 프로젝트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건강한 생활도시를 위한 길음뉴타운 개발사업 등 13개 단위사업 추진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건강한 자족도시를 위한 보행환경 및 생활도로 개선 등 17개 단위사업 추진 ▲자연과 조화되는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위한 물 사랑 실천운동 추진 등 23개 단위사업 추진 ▲함께 나누며 정감 있는 건강한 보건·복지도시를 위한 소규모 노인복지관 건립 등 20개 단위사업 추진 ▲품격 있고 건강한 문화·교육도시를 위한 문화관광 안내책자 발간 등 17개 단위사업 등이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선정된 90개 단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등 21C 건강도시 성북 프로젝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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