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쓰고 나눠쓰는 법 배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7 20: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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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재활용품 사랑 나눔장터’내달 4일부터 개장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내달 4일 구민회관 광장에서 재활용품을 이용한 ‘재활용품 사랑 나눔장터’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강동지회(회장 유순자)가 주관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6개 사회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봄을 맞아 새로 문을 여는 구의 ‘나눔장터’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모아 서로 교환·판매함으로써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사랑을 직접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이웃간의 왕래를 촉진해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나눔장터는 내달 4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4일(토·공휴일 다음 월요일)에 열리며 의류·신발류, 도서류, 완구류 등 재활용 가정용품들이 교환·판매된다.

한편 구는 구와 자매결연된 시·군의 농어민을 돕기 위해 별도의 코너도 마련해 해당 자치단체에서 추천받은 쌀, 잡곡류, 미역, 김 등 우수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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