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3洞 ‘작은 도서관’ 짓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4 2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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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4억5천만원 들여 오는 28일 착공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봉천3동에 ‘작은 도서관’을 건립키로 하고 오는 28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봉천3동 작은 도서관은 총 공사비 24억5000만원으로 지하 1층, 지하 4층, 연면적 210평 규모로 약 1만권의 도서와 자료를 구비하게 되며 6만여권의 장서를 구비한 관악문화관·도서관과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 다양한 자료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및 장애인 열람실과 자유열람실 등을 갖춰 어린이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다양한 정보의 올바른 습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 앞에 ‘작은’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게 된 배경은 구민들이 자유스럽고 아주 가까이에서 유용한 정보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으며 여기에 실속까지 있는 이유로 작은 도서관을 건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봉천3동 외에도 봉천2동 사회복지관, 봉천1동 청소년 공부방, 신림13동 관악문화의 집에 대해 올 연말까지 작은 도서관으로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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