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줄이기 동작구민들 뭉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4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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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주등 500여명 모여 ‘실천 결의대회’ 가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범구민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구가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구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저감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의 첫 단계인 ‘주민의식 개혁 운동’의 첫 단추를 끼우는 행사로 음식문화개선실천운동추진협의회 회원, 음식업주, 직능단체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김우중 구청장과 한국음식업중앙회동작구지회 대표, 동작구음식문화개선실천운동추진협의회 대표가 환경친화적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간소한 음식문화 정착과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참석자 대표의 결의실천 수칙 낭독이 진행됐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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