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 더불어사는 지혜 가르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3 2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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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3동, 토론회 26일 열어 동대문구 장안3동사무소(동장 유운준)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장안3동에 따르면 동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의 뉴리더로 부상하고 있는 시민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활동 그리고 시민단체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민단체 및 자원봉사자들과 토론시간을 갖는다.

동은 그 첫 시간으로 오는 26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민경배 교수를 초청, ‘지역사회 속에서의 자원봉사자와 시민단체(NGO)의 역할과 자세’라는 주제로 관내 중·고등학생 50명과 2시간 동안의 토론을 마련했다.

청소년을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의의와 자원봉사자의 역할 ▲지역사회에서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역할과 자세 ▲청소년들이 중심이 돼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 형태 ▲지금 당장 할 수 자원봉사란 어떤 것이 있는가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동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얼마나 흥미롭고 소중한가를 배우고 보다 더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원봉사자로 지역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2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이 인정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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