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청력검사 빨리 받으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3 2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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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보건소, 생후 4개월이내 영유아 대상 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보건소가 신생아들의 청력장애 예방을 위해 ‘신생아 청력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신생아 청력검사는 생후 4개월 이내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구 보건소 2층 신생아 난청실에서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천성 난청이나 신생아에게 발생하는 청력장애는 신생아 1000명당 1.5~7명 정도로 발생하며, 특히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 입원한 경우에는 100명당 2~4명 정도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생아에 발생한 청력장애는 모든 선천성 대사 장애질환을 합한 것보다 20배 이상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에 청력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사 신청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보건소(920-1936~8)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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