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건강지킴이’ 오늘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3 2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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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급식소 식재료 위생상태 점검활동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오는 24일 ‘학교건강지킴이’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갖고 이들의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학교건강지킴이는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고 학교급식 위생수준을 향상시키며 학생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명예식품위생감시원 위촉 제도다.

구가 관내 22개 위탁급식 학교에서 학부모 등 22명을 추천받아 위촉하는 학교건강지킴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위탁급식 학교 급식소의 식재료 위생상태와 보관·관리 상태, 무표시(무신고)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여부, 개인위생 관리 및 기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3년부터 관내 22개 위탁급식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건강지킴이를 위촉,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를 통해 총 489회에 걸쳐 학교급식소 식재료 구입, 음식물 취급 및 조리과정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벌인 바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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