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기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2 2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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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일자리 창출·소비촉진등 종합대책 추진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경제 살리기 활력화 대책’에 구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투자촉진으로 경기회복과 서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모든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제조업체 생산제품 홍보를 통한 소비촉진 ▲공무원 솔선수범 참여로 지역경제살리기 동참분위기 조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목동 로데오거리 패션산업 활성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판로 개척 ▲중소기업 제품 판촉 지원 ▲재래시장을 현대화하고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화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구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난 해소 방안으로 ▲상반기 중 공공근로 사업비 집중 투입 ▲일자리 창출사업 지속 추진 ▲행정서포터즈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 적극 확대 ▲취업알선 및 취업정보센터 운영 활성화 ▲고용촉진훈련 실시 ▲여성일자리센터 사이트를 통한 창업 및 취업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서민생활 안정화 및 생계형 소비촉진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생활보호 및 일자리 보급 확대 ▲소규모 자영업자 등 생활보호대책 추진 ▲서민경제 경기활성화를 위한 지원노력 강화 ▲물가관리 추진체계 내실화 ▲민생경제 침해사범 특별대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 같은 대책을 실현하기 위해 구는 지방재정반, 지역경제반, 서민보호반 등의 상황실을 운영하여 분야별 추진대책을 정기적으로 독려·점검하고 종합적인 추진상황을 파악하여 관련부서, 유관기관 및 단체 그리고 기업체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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