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우수기관’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2 19: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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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하반기 지방물가관리실적 평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004년도 하반기 지방물가관리실적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월28일부터 3월7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및 234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4년도 하반기 지방물가관리실적 평가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번 평가방법은 통계청이 발표한 물가동향과 물가안정 노력분야인 물가관리 추진체계 및 현장중심의 지도점검 실적 등 총8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를 실시했다.

이에 구는 지난 2004년도 소비자 물가가 원자재 가격 등의 급등으로 각종 물가불안 요인에도 불구하고, 자율적인 가격안정과 소비자·시민단체의 물가감시 협조, 적극적인 물가시책 전개 등 민·관의 유기적 물가안정 노력을 기울여 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49개 품목과 2251개 업소에 대해 총 60회에 걸쳐 개인서비스요금 조사 및 가격인상 억제 행정지도를 실시했으며, 총 6597개 업소에 대해서는 가격표시 및 원산지 표시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주유소별 유류가격과 재래시장의 생필품(농축수산물 14개 품목) 가격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 게재해 물가안정 유도 및 물가 관리 추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물가 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물가시책 전개로 물가안정관리를 위한 효과성과 창의성이 뛰어난 각종 신규시책을 발굴해 물가안정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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