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교장협의회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2 19: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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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구 초·중등교장협의회(가칭)가 최근 간담회를 갖고 초대회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 1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관내 학교장 45명과 김희철 구청장, 윤정일 서울대 사범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초대회장으로 전용해 광신고교장을 선출했다.

구 관계자는 “관내에 57개 초·중등학교가 있으나 상호 정보교류 및 업무 협의를 위한 자체 의사통로가 없었으며, 특히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간은 전혀 교류가 없었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구 초·중등교장협의회의 출범은 구 교육 발전 및 교육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관악구청, 동작교육청, 서울대학교와 함께 구가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로 비상하는데 적극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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