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1 21: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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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건교부 ‘물사랑 실천 운동’추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물 사랑 운동’ 관련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물 부족과 수질악화를 예방하고 모든 구민이 가정과 직장에서 물 절약 및 맑은 물 내보내기를 생활화하는 ‘물 사랑 실천’ 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는 이를 인정받아 22일 환경부와 건설교통부가 주관해 열리는 ‘세계 물의 날’(3월22일) 행사에서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

서찬교 청장은 수상에 앞서 “이번 상은 50만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물 사랑 실천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 구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먼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구청 현관 및 후정에서 환경부 주관 물 사랑 공모 입선작 90점과 환경정의시민연대가 제공하는 물 사랑 관련 ‘사진 전시회’가 열리며 ▲22일 오후 4시30분에는 구청장을 비롯 관계 공무원, 구의원, 지역 단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물 사랑 실천 다짐대회’가 열리고 ▲이어 오후 5시30분 돈암동 지하철역 주변 등 다중이용장소에서 300여명이 참여하는 ‘세계 물의 날 캠페인’이 진행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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