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견인하던 현행 단속방식을 개선, 오는 6월부터 위반 차량의 이동을 막는 차량 잠금장치, 일명 ‘족쇄’를 채우기로 하고 21일 서울시에 관련법령의 개정과 신설을 건의했다.
구에 따르면 그간 시행된 견인방식 단속은 견인차량 회수를 위해 차주가 견인업체를 방문, 견인료와 보관료를 납부해야 했기 때문에 과태료 외에도 최고 60여만원의 돈과 반나절가량의 시간이 소요돼 주민 불편이 많았다.
그에 반해 ‘주·정차 위반차량 족쇄제도’는 위반차량 바퀴에 족쇄를 채운 뒤 차주가 구청에서 부과한 과태료를 은행에 납부하면 단속자를 통해 족쇄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매우 간단하다.
따라서 족쇄방식 단속이 도입되면 견인료와 보관료 부담이 사라지고 위반차량 소유주의 시간낭비도 줄어들 것으로 구는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견인방식 단속에 대해 끊이지 않았던 함정·편파 단속 및 과잉 단속 시비와 견인 과정에서 일어나는 차량파손 관련 민원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