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범구민 운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3일 주민 결의 대회를 여는 등 이달부터 세부 사항의 시행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시행된 음식물류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 이후 구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급격히 증가했으며 이에 구는 총 3단계에 걸친 장기적 범구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구는 ▲1단계로 남은 음식물 줄이기에 대한 주민의식 개혁 운동을 전개, 구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2단계 실천수칙으로 ‘가나다 운동’을 전 구민에게 보급하며 ▲3단계로 ‘수다날’ 운영, 공동찬기 사용, 남은 음식 싸주기 등 구체적인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가나다 운동’이란 ‘가져가고, 나눠먹고, 다 먹고’의 줄임말로 가정, 음식점, 집단 급식소 등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실천수칙이며 ‘수다날’은 ‘수요일은 다 먹는 날’의 줄임말이다.
구는 관공서,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매월 첫째 수요일을 수다날로 정해 가나다 실천 운동과 함께 운영, 음식물쓰레기 없는 날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일반음식업소 3500여곳을 대상으로 ‘공동찬기 사용 및 음식 싸주기’ 사업을 실시해 업소의 음식쓰레기 배출도 줄여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운동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10%만 줄인다면 연간 2억4000여만원의 구 예산이 절감될 수 있음은 물론 환경까지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