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인2동사무소 23일 개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0 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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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저소득층·맞벌이 부부위한 어린이집등 갖춰 복지기능 걍쓿慣(구청장 김충용)가 오는 23일 숭인제2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간다.

20일 구에 따르면 숭인2동사무소는 오는 23일 개청식에 앞서 지난 2월2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로 대지면적이 196평, 연면적이 502평인 다기능 복합청사로 총 공사비 50억98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 어린이집, 지상 2층 민원실, 지상 3층 주민자치센터 강의실, 주민사랑방, 동대본부, 지상 4층 대강당, 지상 5층 체력단련실, 옥상 야외골프장이 위치해 있다.

특히 신청사는 관내 중심부에 위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최초로 관내 저소득층 및 맞벌이 부모를 위해 1층에 구립어린이집이 들어섬에 따라 주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복지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4층 강당은 무대 및 영상시설을 완비해 각종 발표회, 공연, 결혼식, 영화상영이 가능하며, 헬스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운영, 저렴한 이용료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고 웰빙 시대에 맞춰 5층 체력단련실에는 런닝머신 외 24종의 다양한 체력기구를 완비해 주민모두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기능 복합건물로 건립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건립된 신청사에는 주민자치센터 및 어린이집 등 다기능 복합청사로 이뤄져 있다”며 “이 공간들을 많은 주민들이 여가선용 및 취미생활을 위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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