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무역지원 협력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0 2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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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3일까지 접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지난 한 해 큰 성과를 올린 ‘인터넷무역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넷 무역지원사업’은 구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실시한 것으로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수출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지난 한 해 관내 소재 중소기업체 중 32개 업체를 지원해 268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60만3700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협력 사업자 모집 응모대상은 서울시 지역에 소재하고 e-Market Place를 운영중인 기업 또는 기관으로 전통문화상품 제작업체, 벤처, 신기술, 신제품 등 수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사업 내용은 ▲해외시장조사 및 수출마케팅용 다국어(영/한/중) 홈페이지 제작 관리 ▲세계 유수 무역관련 사이트 및 검색엔진을 통한 지원업체의 해외홍보 ▲무역전문가를 통한 바이어 발굴지원(오퍼 등록, 바이어 검색, 거래제의서 발송 등) ▲참여업체 임직원 및 실무자 대상 인터넷 무역교육 실시 등이다.

제안서는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며, 구는 참여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제안서 발표 및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2127-4282)로 문의하거나 구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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