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활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0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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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집수리사업단등 자활공동체 3곳 출범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영등포문화예술회관에서 ‘자활공동체 출범식’을 개최하는 등 이날 개업한 관내 자활공동체 격려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형수 구청장, 조길형 구의회의장, 배기한 구의원 및 1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해 자활공동체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이날 개업한 3군데 공동체 및 사업단의 매장을 둘러보는 순서를 가졌다.

이날 개업한 ▲한마음인테리어(도림동 107의4번지)는 집수리사업단으로 수급자 1명과 차상위계층 1명으로 구성돼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도배·장판·집수리·건설공사 수주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도우미(영등포동 585의28번지)는 수급자 3명과 차상위계층 3명으로 구성된 산모도우미 공동체로 산모도우미,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 등 전문 가정 종합 도우미 파견과 각종 도우미에 대한 전문교육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손(도림동 2의9번지)은 수급자 3명과 차상위계층 1명으로 구성된 공예사업단으로 액세서리를 제작·판매하며 각종 공예기능 습득으로 전문성을 확보해 가고 있다.

한편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민간위탁 자활사업으로 자활후견기관, 자활공동체 오성환경,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종합복지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 10개 사업을 선정, 올해 6억9855만9000원의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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