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통·번역 봉사단 활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0 18: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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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무역업무 지원등 다양한 활동 펼쳐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자원봉사센터가 국제화·세계화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20일 구 자원봉사센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및 몽골어, 터키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자원봉사자 80명으로 구성된 외국어 통·번역 봉사단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외국어로 된 구정 홍보물 모니터링과 외국어 표기에 대한 모니터 활동,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무역업무 지원, 외국인 근로자 범죄사건 처리 등 다양한 업무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의 학습지도까지 맡아 봉사하고 있다. 봉

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정영자(71·자양동)씨는 “구에서 나오는 홍보물을 일본어로 번역하면서 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애향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단 중에는 지난 월드컵 기간 동안 관광안내소에서 외국인을 위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정보를 소개해 준 자원봉사자들도 포함돼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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