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7 2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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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기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양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서울시 ‘장애인인식 개선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복지관에 따르면 복지관이 서울시의 ‘2005년도 장애인인식 개선사업’ 공모에 ‘장애아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 및 통합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출해 우수 응모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인식 개선사업 기관으로 지정된 것.

이에 따라 복지관은 1400만원의 지원금을 교부받아 장애인 인식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관은 장애아동이 초등학교 진학 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동화구연사와 통합교육 지원교사를 파견하고 교사 교육을 실시하는 등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 장애아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전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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