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도 일할 기회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7 21: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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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민회관서 내달 7일 ‘채용박람회’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오는 4월7일 오후 2시 영등포구민회관 중정홀에서 장애인 고용촉진을 위한 ‘2005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장애인 채용박람회는 ▲장애인복지시책 소개 ▲생활법률상담 ▲창업상담 ▲장애인 고용지원제도 상담 ▲장애인 직업훈련 상담 ▲공무원 시험준비반 정보안내 ▲보조기기 관련 상담 등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많은 참여업체 발굴을 위한 안내문을 관내 142개 업체에 발송하고 행사진행요원, 수화통역사 등 자원봉사자 70여명을 지원하는 등 행사 홍보 및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고 구인업체의 장애인 고용을 적극 지원하며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직업을 갖지 못하는 장애인에게 취업 기회가 제공되는 구직 장애인과 구인 사업체의 만남이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 장애인 1500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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