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하수관로 바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6 2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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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5월까지 실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관내 총 7개 지역의 노후 하수관로 교체공사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비 11억여원, 구비 10억여원 등 총 21억6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구로동 317의31번지와 구로6동 253번지 일대, 수궁동 83번지, 개봉본동 153번지, 개봉3동 351번지 일대 등에서 동시에 진행돼 5월말 이전에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집중호우시 불량하수관에 의해 발생하는 도로침하 사고와 하수관로 내부 퇴적물에 의한 배수불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시행되는 것이라고 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집중호우가 발생한다 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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