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장수문화대학’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6 20:1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방의학·가요교실등 다양한 강좌 개강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의 장인 ‘양천장수문화대학’의 문을 열었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목4·5동, 신월5동의 장수문화대학 개강에 이어 신월4, 신정5동(17일), 신정3동, 신월6동(18일) 순으로 각 동 주민문화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이번 장수문화대학은 단편적인 과목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대학 이미지를 탈피해 교양 및 레크레이션 과목을 혼합한 평생교육차원의 종합대학 교과과정으로 운영된다.

매주 1회 50분씩 1·2교시를 편성해 2시간씩 10주 과정으로 운영하게 되며 1교시는 강좌 위주, 2교시는 활동적인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하게 된다.

본 대학의 주요 교과과목은 100세를 위한 한방의학, 양의학, 노인질환 예방, 치매예방, 음식요법 등 건강 관련 교양강좌와 가요교실, 고전무용, 민요따라하기, 발마사지 등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한 가정생활, 으뜸 어르신의 자세, 차 생활과 건강 등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어르신께서 신명나고 활력 있는 삶과 아름답고 존귀한 삶을 누리는데 도움을 주어 편안하고 사랑이 넘치는 노인공경 으뜸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상반기 5개 동과 하반기 10개 동에 본 대학을 시범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