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구정 청사진 담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6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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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영등포 2008’발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구정 운영 4개년 계획을 담은 ‘비전 영등포 2008’(사진)을 발간·배포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 책자는 민선3기 구정목표와 방향, 영등포의 현재와 미래, 21대 중점과제, 분야별 사업계획, 재정운용 계획, 단위사업 목록표 등 구의 현재 실태와 현황을 토대로 도달해야 할 목표와 비전을 담고 있다.

구는 이 책자를 통해 ▲어르신과 여성, 장애인, 어린이 복지의 확대, 생활 속에서 즐기는 문화·체육의 확대,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적극 추진, 자원봉사자 운영의 활성화, 친절하고 투명한 열린 구정의 실현 등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영등포 ▲미래 복합 첨단도시로의 개발, 여의도의 국제 금융도시화, 영등포 벤처벨리 육성, 기업하기 편리한 도시, 재래시장의 현대화, 구간 경계지역의 균형 발전, 재난 안전관리 등의 첨단 신도시 활기찬 영등포 ▲푸른 녹색의 도시로, 안양천을 멋진 시민공원으로, 학교, 공동주택의 담장 개방을 통한 공원화 사업, 샛강 주변경관의 향상, 폐기물 자원 순환의 극대화, 그린파킹의 전 지역 확대 등의 깨끗하고 푸른 영등포를 표방하고 있으며 분야별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구는 21대 중점과제에 따른 시책으로 7개 분야 132개 사업과 23개 특별 관리사업을 선정 발굴, 이에 따른 예산 및 투자계획은 재정여건 및 운용방향, 세입·세출 전망, 분야별·과제별 연도별 투자수요 등으로 나눠 자세한 재정 운용 계획을 수립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모든 구정운영의 기본지침이 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며 제도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함은 물론 구정의 장단기 목표를 완성해 나가며 서남권의 중심도시로서 구의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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