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 일할 기회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5 2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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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작구, ‘노인 일자리사업’ 박차 ‘노령화 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와 동작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도봉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경로근로사업’ 등 4개 사업(184개 일자리 창출)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5일 구에 따르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은 하루 4시간 월 60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4000원, 월 10만원 이내의 임금을 받게 된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도 최근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로야 실버봉사단, 실버사랑 지도단, 상도 웰빙지기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구가 운영하고 있는 ‘로야 실버봉사단’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8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지혜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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