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서울시가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국민건강 위해사범을 비롯 5대 민생침해사범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 자치구 실적을 평가한 결과이다.
구는 그동안 자치구별 평균 단속건수인 115건과 비교 268건을 단속해 과태료부과, 영업정지, 형사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또한 구는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신용불량자 증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건전한 서민·중산층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펼쳐왔다.
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특별단속기간을 설정해 서울시 자치구간 교차 단속, 시·구·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중점단속 대상은 취업사기, 유통질서 교란, 사행성 조장, 국민건강 위해, 부동산거래질서 교란사범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 구성된 특별대책 추진단 및 5개의 실무추진반을 운영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민생경제 침해범죄와 관련한 시민들의 제보와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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