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6개 근린공원의 산책로, 화장실, 관리소 등의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구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한 사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는 가양동 황금내근린공원, 공암나루근린공원의 산책로를 탄성고무로 포장·정비한다.
또 구는 가양동 구암근린공원내의 생태연못 분수에 사용되는 물을 자체 보급하고 봉제산근린공원내 초화류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지하수를 개발·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구암공원에 설치한 분수에 지금까지 상수도물을 이용했으나 지하수를 이용해 연간 2000만원의 예산절약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이번달 말까지 지하수 개발을 위한 물리탐사 및 시추조사를 완료하고 오는 5월까지 지하수개발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등촌동 원당근린공원, 서낭당근린공원 등에 화장실 및 관리사무소를 개선해 이용구민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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