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는 알콜 중독자일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4 2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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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정신보건센터, 내달 7일 선별검사 실시 강서구(구청장 유 영) 정신보건센터에서 사회적 질환인 알콜 중독 문제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 정신보건센터는 오는 4월7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구 보건소 앞, 구청 앞, 화곡역 3곳에서 ‘2005 알콜 중독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알콜 중독 선별검사는 만 20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알콜 자가진단 스크리닝을 통해 자신이 알콜에 얼마나 노출돼 있는지 그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 정신보건센터는 ‘알콜 자조모임’을 개설해 회원들이 서로 단주 경험을 나누고 단주 방법과 12전통 등의 자료를 읽으며 중독성이 심한 환자의 경우 정신과 처방을 받아 술 끊는 약물을 투여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지도과(2657-0133)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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