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마찰 확 줄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4 20: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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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행정심판 전문교육 연 4회로 확대 실시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민원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과의 마찰을 감소시키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정심판에 관한 전문교육’을 강화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민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적법한 업무처리와 민원처리의 능률향상을 위해 그동안 연 1회 정도 소송관련 교육을 실시해 오던 것을 올해부터는 연 4회로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최근 실시한 ‘행정심판실무 교육’을 시작으로 ‘행정절차법’(4월), ‘행정소송실무(9월), 소송수행능력 향상 기법(1월) 등이며, 실제 행정심판을 담당한 경험이 많은 법제처 소속 백문흠 법제관(43)이 강사로 초빙된다.

교육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본 개념은 물론 사례별 소송유형·답변서 작성요령, 재결의 효력 등 총체적으로 소송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시됨으로써 민원이 접수되는 때부터 주민과의 이견으로 발생한 다툼이 종결될 때까지 적법하고 원활한 행정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주민과의 마찰이 대폭 감소되고 실질적인 친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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