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재활용품 밤에 내놔야 수거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4 2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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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성낙합)가 오는 4월1일부터 생활폐기물(일반, 음식물쓰레기) 및 재활용품의 배출 및 수거 체계를 일원화한다.

이에 따라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하면,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수거를 하게 되며 재활용품은 구청에서 직접 문전 수거하거나 거점에서 수거 하던 것이 새로 6개 대행업체가 100% 문전에서 수거하는 것으로 바뀐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렇게 배출·수거체계가 바뀌게 된 것은 종전 생활폐기물의 배출·수거시간과 재활용품 배출·수거시간이 달라 주민들이 큰 혼란을 겪었기 때문.

구 관계자는 “이번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배출·수거체계의 일원화로 인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폐형광등과 폐건전지는 현재처럼 동별로 설치된 폐형광등 수거함에 외피를 제거 후 배출하면 동별로 구청에서 매일 순회해 수거 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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