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변 자전거도로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4 20: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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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내달 초까지 실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안양천변 자전거 도로에 대해 정비공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자전거 도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것으로 구는 노후화 된 도로의 정비와 함께 광명대교부터 신정교까지의 약 3.7km 구간을 컬러 아스콘으로 포장하고, 노면의 차선 도색과 자전거도로 인식표시도 새롭게 설치하게 된다.

한편 현재 안양천에는 신정교(신도림동)에서 안양교(구로1동) 사이 둔치에 자전거도로 외에도 육상트랙, 인라인스케이트장, 조깅로, 축구장, 농구장, 배구장 등 주민체육시설과 만남의 광장, 다목적 광장, 지압보도, 정자그늘 등이 조성돼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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