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버스노선 7월부터 바뀐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4 2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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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망우~왕산로 중앙버스차로제 시행따라 버스통행량 조절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서울시의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과 관련 관내 버스노선 일부가 조정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오는 7월1일(예정) ‘망우~왕산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에 따른 것으로, 구는 중앙버스전용차로와 함께 운영되는 청량리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의 버스통행량을 적정수준(시간당 최대 200대 이하)으로 조절하기 위해 버스노선 일부를 조정한 다.

이에 따라 시계 내 버스 4개(2111, 2228, 2229, 9201) 노선과 경기버스 6개(7, 7-5, 165-765, 166, 165-1) 노선이 오는 7월1일부터 노선이 조정된다.

북부운수의 2111번은 청량리로터리에서 경동시장네거리를 거쳐 홍파초교로 회차하던 것이 청량리로터리→홍릉길→약령시길→홍파초교로 회차하게 되며, 대원교통의 2228, 2229, 9201번은 기존 ‘떡전교→청량리로터리→경동시장네거리→제기사거리→양령시길→홍릉길→청량리로터리’의 회차노선이 ‘떡전교→제기로→영휘원사거리→홍릉길→청량리로터리’로 바뀐다.

경기도버스 역시 ‘떡전교→청량리로터리→경동시장네거리→제기사거리→약령시길→홍릉길→청량리로터리→떡전교’ 노선으로 회차하던 것을 떡전교→제기로→영휘원사거리→홍릉길→청량리로터리→떡전길로 변경, 회차시 청량리로터리 정차 중복을 피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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