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일요일엔 꽃가마 타러 가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3 2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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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인사동서 행사 매주 열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인사동의 관광명물 포도대장과 순라군들 행사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꽃가마 태워주기 행사를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인사동길 및 남인사마당에서 실시하며, 색동옷(무료 대여)을 입은 어린이들을 꽃가마에 태우고 사진도 무료로 촬영, 인화까지 해준다.

꽃가마를 타는 어린이의 신청자격은 만 4세~만 7세 어린이들로 거주지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예약신청은 구 문화진흥과(전화 731-1185, 팩스 731-0329)로 하면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02년 4월24일 인사동을 우리나라 최초 문화지구로 지정한 이후 인사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조선시대 치안을 담당했던 ‘포도대장과 그 순라군들’ 재현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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