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직장어린이집 개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0 2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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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제2동청사에 건립… 여성복지 향상 도모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직원자녀와 지역주민 자녀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직장 어린이집을 건립, 10일 오후 4시 개원식을 가졌다.

망원제2동청사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여성복지 향상 및 직원 후생복지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된 직장 어린이집은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에 따른 육아와 보육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지난 2월 개청한 망원2동사무소 건물 1층(90평)에 마련됐다.

이날 개원식은 박홍섭 구청장, 김평전 구의회의장, 최형규 망원제2동장, 시·구의원, 구청직장협의회 임원진, 보육시설 관련 임원, 자모와 아동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현판식,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운영은 대한예수교 장로회 성현교회(대표 최재호)에서 위탁관리하게 되며 보육과정은 0세부터 4세 이상까지 총 8개 반이 개설돼 있고 보육교사는 시설장 1명과 보육교사 8명, 취사부 1명 등 총 10명으로 현재 정원 69명 가운데 구직원 자녀 35명, 주민자녀 34명이 등록한 상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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