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0 2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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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교육·상담 실시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금연운동에 이어 직접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금연 상담사 2명, 담당 의사 1명과 함께 흡연자가 일하는 일터로 직접 찾아가 금연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금연 서약을 받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이달부터 개최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워커힐 호텔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매주 금요일 4차례에 걸쳐 워커힐을 직접 방문해 금연을 위한 상담 및 금연 보조제를 지급했으며 그 결과 현재 17명이 금연에 성공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금연에 돌입한 지 6주가 되는 다음달 8일 금연 성공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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