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결연사업’ 잇달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0 1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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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저소득층 37가구등 1년간 후원 중구(구청장 성낙합)는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랑의 성금 정기결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성금 정기결연’은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계층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고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원자와 정기결연을 맺고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는 것.

이에 따라 이날 행사는 정기결연 대상자 37명과 그들의 후견인인 1직원 1가정 보살피기 담당직원 37명, 후원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후원사는 관내 순화동에 위치한 국내외여행업체인 (주)노랑풍선(대표 고재경)과 을지로6가에 위치한 (주)프레야타운(대표 배관성)으로 이들은 차상위계층 37가구에게 월 5만원씩 1년간 모두 2220만원을 후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관내에 본점이 소재한 신한은행(행장 신상훈)이 지난해 1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에 관내로 지정 기탁한 성금 1억원을 차상위계층 165명에게 월 5만원씩 후원하는 정기결연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한편 2월28일 현재 결원 후원자들은 1237가구와 정기결연을 맺고 있으며 월 6468만5000원을 후원하고 있고 관내에 본사가 위치한 (주)CJ, (주)디엠씨플래닝, (주)풍산사우회, 신세계백화점, 중구치과의사회 등이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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