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 온 호암길 도로선형 개선공사가 지난 9일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총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 호암길 공사는 지난해 11월 토지보상을 완료, 이달 준공하게 됐다.
구에 따르면 호암길은 도로선형이 불량할뿐더러 버스정차대가 주행차로에 위치, 버스 승하차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고 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정체가 일상화 된 곳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도로폭 20m를 40m로 늘이고 도로 양측에 주행차로 2개, 버스 정차대 2곳을 설치했다.
또한 호암길에 접해 있는 국제산장아파트에 별도 진입로와 U턴 차로를 설치, 아파트 내에서 U턴하는 차량을 없애고 안양 방향에도 별도의 좌회전차로를 설치, 좌회전 신호시 아파트 진입에 안전을 기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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