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교육도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9 2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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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성북건설 대표사업 133개 선정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살기 좋은 성북 건설을 위한 ‘2005년 대표사업 133가지를 선정, 9일 발표했다.

구는 구청 각 부서 및 동에서 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인 2005년 주요사업 중 구를 선도할 133개 대표사업을 선정해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가 선정한 133개 대표사업에는 ‘부패 없는 클린성북’, ‘민원행정서비스 향상 추진’, ‘전 직원의 프로화 추진’ 등 주민이 감동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물사랑 실천운동 전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행사 등 문화성북 구현 ▲으뜸교육도시추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 가는 으뜸교육 도시 추진 등이 있다.

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웰빙센터 건립, 고령자 취업 활성화, 장애인복지관 및 보훈회관 건립 등 복지행정 사업과 ▲재래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의류마을 건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정착, 소음 없는 성북 만들기 추진 등 청소·환경 여건 향상을 위한 추진 사업들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조성, 그린웨이 조성 등 공원녹지 확충 사업 ▲길음·정릉 뉴타운 개발, 월곡·미아 균형발전촉진지구 개발 등 지역발전 사업 ▲지하경전철 건설 지원, 그린파킹 2006 사업 추진 등 교통·환경 개선사업 등 도로여건 개선 사업 등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한 알찬 내용들이 담겨 있다.

구는 이 같은 133개 대표사업에 대한 각 사업별 세부계획에 따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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