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 노인 봉사단 ‘첫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9 20:42: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복지사자격증 가진 회원 많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9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노인 자원봉사단체인 ‘꽃님이 노인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수 구청장과 조길형 구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과 노인관련봉사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출발을 축하했다.

구에 따르면 꽃님이 노인 봉사단은 노인복지에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이뤄진 봉사단으로 100명의 회원 대부분이 노인복지사 자격증을 소지, 앞으로 지역 내 광범위한 노인 자원봉사 분야에서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꽃님이 노인 봉사단에는 ▲문화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국악, 민속악기 공연 등의 실력 배양에 힘쓰고 있는 문화 공연 봉사팀 ▲지역사회의 어려운 시설을 방문해 상담활동을 펼치는 상담 봉사팀 ▲공익시설, 틈새계층가정을 방문해 옷 수선, 주방 칼 손질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기능 봉사팀 ▲불우노인 간병 봉사 및 호스피스 활동, 임종시 장례봉사활동을 펼치며 장기 기증운동을 전개해 나갈 임종준비 및 장례 봉사팀 ▲관내 청소년들에게 한자지도와 생활예절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는 한자, 생활예절지도 봉사팀 ▲환경정화, 교통정리,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참여 봉사팀 등 봉사자 개인별로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