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기위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8 2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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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팔걷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8일 구는 경제 불황과 실업률 증가에 대응,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과 공공투자사업 조기 발주를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사·물품·용역 사업 등에 대해 재정 조기집행을 실시, 상반기에 80% 이상(492억9200만원 중 388억3300만원)을 조기 발주하고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관내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업체 중 자금난을 겪고 있는 업체 등에 대해 오는 5월까지 34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고용촉진 훈련생 38명에 대해 민간위탁 학원에서 오는 10월까지 직업훈련을 실시, 취업을 통한 자립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시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는 ▲정기소득이 없는 18~60세의 실업자 670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공공근로사업 실시 ▲기간제 근로인력을 채용, 물가조사 모니터 요원, 방문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구민정보화교실 투입 등의 방침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생산력 제고를 위해 ▲올 상반기 중 관내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개최 ▲중소기업 육성기금 50억원 지원 ▲실무자 교육, 경영상담, 정보화 지원 등 상공회 활동에 중소기업 및 경영지원사업 4500만원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한 로야실버봉사단 등으로 고령자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 및 창업지원을 위해 ▲취업 개발·정보센터 활성화 ▲구 창업지원센터, 중앙대 창업보육센터,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를 연계한 산·관·학 협력 지원 ▲소자본창업 특별강좌 연 2회 실시 등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취업 지원을 위해 일자리 발굴반을 운영, 주 3회 이상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구 홈페이지를 통해 취업정보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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