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피해 최소화 ‘준비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7 2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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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펌프장 7곳·수문 18곳 공동점검 완료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수해 없는 강동건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

7일 구는 수해 예방을 위해 주요 수방시설인 빗물펌프장, 간이펌프장 및 수문에 대해 정밀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효성에바라 등 주요설비 전문 점검기관 및 제작회사와 공동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번 점검 실시 대상은 고덕·천호·성내 빗물펌프장, 간이펌프장 7곳, 수문 18곳이다.

이번 점검에서 공동점검반은 모터펌프의 절연상태 등 각종 전기설비의 절연상태와 고장 감시제어장치 작동상태, 수문 등 구조물의 안전과 기기부식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그 결과 장기사용으로 인한 부식 등 경미한 사항이 지적됐으나,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연결부위에서 발생된 경미한 사항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즉시 시정조치하고, 공사를 요하는 사항은 시공사를 선정, 우기 전 정비를 완료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매년 철저한 사전준비로 수해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며 “금년에도 ‘수해 없는 강동’을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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