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121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7 20:50: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기능인력·강사·택배등 추진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5개 사업 분야 121개 일자리를 마련, 노인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구가 밝힌 일자리 유형은 경로당 시설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기능인력 21명, 유아를 대상으로 구연동화, 서예·한자, 장구, 종이접기, 바둑 등을 교육하는 노인 강사 30명, 정신적·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일상생활 영위가 곤란한 노인을 돕는 저소득 재가노인 지원 인력 15명, 지하철 택배 사업 20명 등이다.

참여 노인들은 사업유형에 따라 5개월에서 6개월간 월 20만원 내외의 보수를 받으며 해당 일자리에 종사하게 된다.

이와 관련 구는 경로당 편익사업 분야 기능인력(전기, 설비, 목공, 건축등) 21명과 문화유적 해설사 30명을 이달 중에 선발할 계획이며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 대한 기능과 지식을 갖춘 60세 이상 관내 주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로당 편익사업의 경우 구청 사회복지과(410-3355)로, 문화유적 해설사업은 송파노인종합복지관(2203-9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