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확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7 2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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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이달부터… 공부방 8개동 추가 연장 개방 중구(구청장 성낙합)가 일부 동을 대상으로 야간이나 토요일에 연장 개방하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4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는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2005년 세부시행계획 중 1단계로 8개 동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개방시간 연장 운영과 저소득층 학습지원이 큰 성과를 거뒀기 때문.

이에 따라 구는 이달부터 장충동, 광희동, 신당2·5·6동, 중림동 등 6개 동을 추가로 연장개방한다.

개방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연장시간대(평일 오후 6시~10시, 토 오전 8시~오후 5시)에도 주민자치센터 특성에 맞게 헬스, 탁구, 단전호흡, 공부방, 독서실, 컴퓨터, 영어, 사물놀이, 풍수지리 등 38개 프로그램을 주 180회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저소득 자녀들의 교육 학습지원을 위한 공부방 운영도 종전 7개 동에서 15개 전 동으로 확대한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는 공부방은 1학기, 여름방학, 2학기, 겨울방학 4개 학기로 구분해 동국대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영어, 수학, 한자, 컴퓨터 등 4과목을 지도한다.

공부방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15일까지 해당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사회안전망 수혜대상자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공부방은 21일 개강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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