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비료 무상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7 2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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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녹화 사업 박차 “서울을 푸르게 푸르게~”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2005년 시민이 참여하는 푸른 서울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단위 공동 녹화사업에 필요한 수목 및 비료를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마을 녹화사업은 오는 25일 가양동 서남하수처리장 옆 공지에서 염창동 우성1차아파트 등 49개 마을에 감나무 등 30종 2만5602그루를 공급한다.

공급 수종은 ▲감나무, 왕벗나무, 느티나무, 청단풍 등 키 큰나무 14종 1005그루 ▲영산홍, 눈향나무, 철쭉 등 키 작은나무 12종 2만1992그루 ▲담쟁이, 덩굴장미 등 덩굴식물 3종 2605그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녹화사업은 마을 단위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주민화합과 마을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며 도시녹화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주민이 식재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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