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자리 1만개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7 2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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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내기업 방문해 애로사항 해결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관내 기업과 서로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설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이바지,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관내 업체를 방문해 신규직원 충원시 구민 우선채용과 구인수요 확대를 요청하고 회사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행정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올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해결의 원년으로 정하고 2개의 구인 개척팀을 구성, 이들이 개별 기업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일자리 창출과 그 관련 정보를 수집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인·허가 또는 신고 업무시 관련 사업체의 구인요청에 따라 지역경제과 취업정보은행과 연계해 직원을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부문 사업 발주·계약시 관내 주민 우선채용을 당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8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는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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