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담긴 따스한 도시락 전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7 2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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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봉사자 66명 자원봉사단 발족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119 도시락 봉사단’이 발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 자원봉사센터는 관내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이 끼니를 제때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시락을 전달하는 도시락봉사단을 최근 발족하고, 봉사단을 본격 가동했다.

사랑의 119 도시락 봉사단은 총 66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구 자원봉사센터와 사회복지과, 각 동사무소와 연계해 연중 도움이 필요한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직접 식사를 배달하게 된다.

또 이들은 도시락 배달뿐만 아니라 방문시마다 무의탁 노인들의 안부를 묻고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누구보다 가까운 이웃이 돼주게 된다.

사랑의 도시락 전달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 및 자원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 자원봉사센터(707-1365)로 직접 연락하거나 홈페이지(www.ysvol.or.k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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