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주민건강 프로그램 다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7 20:4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테라피 요가교실등 운영 서초구(구청장 조남호)가 구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에 들어갔다.

구는 정신수양과 건강유지를 위한 ‘테라피 요가교실’을 오는 25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오전 11시~12시 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테라피 요가는 요가수련을 통해 인체의 균형유지 능력을 회복시켜주는 운동이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단전호흡과 요가의 기본 6자세, 쿰박카(지식)호흡 마음 다스리기(명상) 등으로 진행된다.

또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이 운영된다.

구는 임신 5개월 이상의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전·산후 관리 및 라마즈 호흡법 교육을 실시해 통증이 적고 안전한 출산과 자연 분만을 유도하며 임신, 분만, 산욕기에 대한 긍정적 경험과 태도를 심어줄 계획이다.

교육은 주 2시간씩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교육은 산전·산후 관리, 라마즈 분만법 대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보건지도과(570-6582)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