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 일자리 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6 2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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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노인복지관, 희망가게·수선실 마련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연)이 ‘사랑나눔 희망가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에 따르면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사랑나눔 희망가게’와 지하 1층의 ‘사랑나눔 희망 수선실’을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지역주민에게는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 창출 및 자활을 돕고 있다.

사랑나눔 희망가게는 기증 및 위탁받은 물품과 입지 않거나 쓰지 않고 보관중인 생활용품들을 손질해 어려운 이웃에게 싼 값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수선실에서는 유행이 지나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을 실비로 예쁘게 수선해 준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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