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종합방지대책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6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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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봄철 산불종합대책을 마련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 기간동안 관내 산불취약지역인 북한산 551ha, 인왕산 106ha, 북악산 95ha과 기타 임야 208ha 등 총 임야면적 957ha에 대해 24시간 산불발생 상황 관리체계 유지, 산불예방 순찰 및 계도활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구는 공무원, 공익근무요원 등 산불진화대로 구성된 특별진화반 65명을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했다.

이외에도 구는 산불예방 순찰 및 계도반 4개조 15명을 단속조로 편성했으며 산불진화장비 488점을 주요지점 7곳에 분산 비치, 완료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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